(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백악관 관계자가 25일(현지시간) 밝혔다.
CNN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부통령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 목표물에 대한 표적 공습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 브리핑받았다"며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계속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텍사스 휴스턴 유세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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