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나우', 4분기 성장률 3.2%로 0.5%P↑…개시 후 최고 < 국제뉴스 < 기사본문

애틀랜타 연은 'GDP 나우'의 4분기 성장률 추정치 추이.
출처: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2일(현지시간) 4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3.2%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2.7%에서 0.5%포인트 상향된 결과로,나우분기성장률로P↑개시후최고국제뉴스기사본문 4분기 추정이 개시된 지난 10월 31일(2.7%) 이후 최고치다.

애틀랜타 연은은 이날 앞서 발표된 10월 건설지출과 공급관리협회(ISM)의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반영한 결과,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이 종전 3.0%에서 3.4%로 상향됐다고 설명했다. 실질 민간투자 증가율은 0.0%에서 1.2%로 대폭 높여졌다.

ISM의 11월 제조업 PMI는 48.4로 전월대비 1.9포인트 상승했다.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 '50'은 계속해서 밑돌았으나 시장 예상치(47.5)는 상회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10월 건설지출은 전월대비 0.4% 증가했다. 0.2% 증가를 점친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sjkim@yna.co.kr

(끝)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2시 5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