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의 6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미월신규주택착공증가예상치상회국제뉴스기사본문1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6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계절 조정 연율 기준 전월 대비 3.0% 증가한 135만3천채로 집계됐다.
미월신규주택착공증가예상치상회국제뉴스기사본문이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130만채보다 많은 수준이다.
미월신규주택착공증가예상치상회국제뉴스기사본문6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지난해 6월보다는 4.4% 줄어들었다.
미월신규주택착공증가예상치상회국제뉴스기사본문지난 5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100만2천건으로 수정됐다.
미월신규주택착공증가예상치상회국제뉴스기사본문특히 단독주택인 싱글하우스 착공 감소가 두드러졌다. 6월 싱글하우스 착공 건수는 전월보다 2.2% 감소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월신규주택착공증가예상치상회국제뉴스기사본문미래 주택 경기를 가늠하는 신규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직전월과 비교해 3.4% 증가한 144만6천채로 집계됐다.
미월신규주택착공증가예상치상회국제뉴스기사본문이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 140만채보다는 약간 많은 수준이다.
미월신규주택착공증가예상치상회국제뉴스기사본문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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