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산업은행과 신한은행,산은신한총억천만달러규모달러채발행국제뉴스기사본문 하나증권이 총 1억7천만달러(약 2천263억원) 규모의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DB산업은행과 신한은행은 1억달러와 5천만달러를 오는 30일에, 하나증권은 2천만달러를 오는 28일에 발행할 예정이다.
산업은행과 신한은행의 채권 금리는 오버나이트(O/N) SOFR 변동금리에 40bp, 하나증권은 77bp 가산한 수준으로 정해졌다.
하나증권과 신한은행의 만기는 1년, 산업은행의 경우 2026년 2월 27일이다.
발행 주관사는 산업은행은 JP모건, 하나증권과 신한은행은 크레디트아그리꼴(CA)에서 맡았다.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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