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가상화폐 전문가 잭 험프리스는 밈 코인으로도 불리는 시바이누 코인이 최대 5~6배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5일(현지시간) 미 투자전문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험프리스는 시바이누 코인의 기술적인 측면을 살펴보며 가격이 0.00002960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다.
이는 강세 랠리를 촉발해 이더리움이 7천~8천달러에 도달할 경우 6배의 상승을 끌어낼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시바이누와 개구리 테마의 페페 코인은 준비가 돼 있다"며 "이더리움도 징후를 보이기 시작한 만큼 현재의 조용한 상태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인투더블록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대규모 보유자들의 시바이누 순유입이 82% 급증해 약 7천200만달러 규모가 지갑으로 이동했다. 이러한 흐름은 종종 매도 압력이 감소했다는 신호로,가상화폐전문가quot시바이누코인최대배까지급등가능quot국제뉴스기사본문 상승 모멘텀의 발판을 마련한다.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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