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A 총재 "이번 회의서 금리인상도 논의…인하는 고려 안해"(상보) < 국제뉴스 < 기사본문

 

총재quot이번회의서금리인상도논의인하는고려안해quot상보국제뉴스기사본문
미셸 블록 RBA 총재

 

총재quot이번회의서금리인상도논의인하는고려안해quot상보국제뉴스기사본문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셸 블록 호주중앙은행(RBA) 총재는 이번 달 통화정책 회의에서 금리 인상이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고려됐다고 말했다.

총재quot이번회의서금리인상도논의인하는고려안해quot상보국제뉴스기사본문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블록 총재는 통화정책 회의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상이 논의됐다"며 "금리 인하는 고려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총재quot이번회의서금리인상도논의인하는고려안해quot상보국제뉴스기사본문

그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상승할 가능성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RBA는 기준금리를 4.35%로 동결했다.

총재quot이번회의서금리인상도논의인하는고려안해quot상보국제뉴스기사본문

RBA 총재 발언에 호주달러는 상승 폭을 소폭 확대했다.

총재quot이번회의서금리인상도논의인하는고려안해quot상보국제뉴스기사본문

RBA 금리 결정에도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던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후 3시13분(한국시간) 전장 대비 0.14% 상승한 0.6621달러를 기록 중이다.

총재quot이번회의서금리인상도논의인하는고려안해quot상보국제뉴스기사본문

jhmoon@yna.co.kr

총재quot이번회의서금리인상도논의인하는고려안해quot상보국제뉴스기사본문

(끝)

총재quot이번회의서금리인상도논의인하는고려안해quot상보국제뉴스기사본문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5시 2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관련기사

  • RBA 금리 동결…"인플레 둔화 예상보다 느려"(상보)
  • RBA "어떤 조치도 배제하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