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기물 국채 바이백, 18일로 하루 연기…기술적 문제 < 국제뉴스 < 기사본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재무부는 17일(현지시간) 기술적 문제로 중기물 국채 바이백을 다음날로 하루 연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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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재무부는 종전 발표 계획에 따라 이날 오후 잔존만기 3~5년 국채 바이백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일반국채의 최대 매수액은 20억달러로 설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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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로 예정됐던 국채 바이백 대상 권종들.
출처:미 재무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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