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재무부는 17일(현지시간) 기술적 문제로 중기물 국채 바이백을 다음날로 하루 연기한다고 밝혔다.
美중애초 재무부는 종전 발표 계획에 따라 이날 오후 잔존만기 3~5년 국채 바이백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일반국채의 최대 매수액은 20억달러로 설정돼 있다.
美중sjkim@yna.co.kr
美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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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애초 재무부는 종전 발표 계획에 따라 이날 오후 잔존만기 3~5년 국채 바이백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일반국채의 최대 매수액은 20억달러로 설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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