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이스라엘 신용등급 'A'로 하향…전망 '부정적' < 국제뉴스 < 기사본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국가 신용등급을 종전 'A+'에서 'A'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피치는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부여해 추가 강등 가능성을 열어뒀다.

피치는 가자지구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점과 지정학적 위험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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